2010년 개인작업, 일 등에서 얻은 성과나 디자이너로서 성장에 관해 말해달라.
우리가 만든 제품 중 벽에 붙이는 ‘테이크 브레이크(TakeBreak)’는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 실리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모마(MoMA)에서 우리의 제품 중 반지 형태의 지우개 ‘이레이저+ING(ERASER+ING)’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올해 말 세계적인 온라인 스토어 아마존(Amazon)과도 함께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타이완 디자인 센터(Tiwan Design Center)가 꼽은 ‘톱 50 디자이너(Top 50 Designers)’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타이완 디자인 엑스포지션 2010(Taiwan Design Exposition 2010)’과 2011 IDA 콩그레스 타이페이(2011 IDA Congress Taipei)의 ‘인터내셔널 디자인 알리안스(International Design Alliance)’에 초대받아 영광이었다.
2010년 가장 인상적이었던 디자인 관련 이슈는 무엇이었나?
세계의 건축 디자인이 모인 ‘상하이 엑스포 2010(Shanghai Expo 2010)’. 그린 건축이라는 친환경적 콘셉트와 그린 에너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이 국제적 전시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대중화됐다.
2011년의 계획은?
2011년 타이완 타이페이에 ‘2011인터내셔널 디자인 알리안스(2011 International Design Alliance)’가 열린다. 우리는 여기에 참가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선보인 제품들을 모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가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